여순 사건 특별법이 73년만에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주지역 4·3 단체들이 잇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여수 순천 10·19 사건 진상 규명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은 2001년 발의된 이후 폐기를 반복하다 지난 16일 국회 행안위를 통과하고 오늘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4·3유족회는 여순사건의 발단이 4·3과 긴밀한 인과 관계가 있는 만큼 동병상련의 마음을 담아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4·3 연구소도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신윤경(yunk9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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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순천 10·19 사건 진상 규명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은 2001년 발의된 이후 폐기를 반복하다 지난 16일 국회 행안위를 통과하고 오늘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4·3유족회는 여순사건의 발단이 4·3과 긴밀한 인과 관계가 있는 만큼 동병상련의 마음을 담아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4·3 연구소도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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