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국제감귤박람회의 경제파급효과가 400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단법인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일주일간 열린 2018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 15만명이 방문해 39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농산물 직거래장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개인농가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사전홍보 행사와 매체를 활용해 관람객 증대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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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일주일간 열린 2018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 15만명이 방문해 39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농산물 직거래장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개인농가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사전홍보 행사와 매체를 활용해 관람객 증대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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