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통합돌봄 지원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가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운영하게 되면서, 발달과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특히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지원 주택을 제공하고, 차량 3대를 활용한 교통편의 제공, 응급시스템 설치 지원, 부부상담 등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JIBS 안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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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지원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가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운영하게 되면서, 발달과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특히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지원 주택을 제공하고, 차량 3대를 활용한 교통편의 제공, 응급시스템 설치 지원, 부부상담 등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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