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5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대한한공 KE1212 편이 이륙 전 기체에 문제가 발견돼 결항됐습니다.
이때문에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 79명은 한 시간 가량 불편을 겪었고, 이후 오전 11시 35분 대체편을 타고 김포로 갈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이후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며, 기체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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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문에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 79명은 한 시간 가량 불편을 겪었고, 이후 오전 11시 35분 대체편을 타고 김포로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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