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쯤 추자도에서 78살 한모씨가 넘어져 팔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추자보건소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해경함정을 이용해 한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쯤에는 차귀도 서쪽 약 8킬로미터 해상에서 피항 중이던 1만1천 톤급 유조선 S호에서 중국인 선원 27살 위모씨가 어깨를 다쳐 해경 경비함정으로 이송됐습니다.
JIBS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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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보건소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해경함정을 이용해 한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쯤에는 차귀도 서쪽 약 8킬로미터 해상에서 피항 중이던 1만1천 톤급 유조선 S호에서 중국인 선원 27살 위모씨가 어깨를 다쳐 해경 경비함정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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