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하루 물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랐지만 모두 시민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25일) 아침 9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 큰엉해안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물에 빠졌지만 낚시객들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25일) 새벽 2시 쯤에는 제주시 탑동 방파제 주변에서 물에 빠진 40대 남성을 대학생 25살 조 모씨가 구조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JIBS 이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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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아침 9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 큰엉해안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물에 빠졌지만 낚시객들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25일) 새벽 2시 쯤에는 제주시 탑동 방파제 주변에서 물에 빠진 40대 남성을 대학생 25살 조 모씨가 구조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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