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운영되는 전기차 서포터즈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해 18명이 운영된 전기차 서포터즈를 올해 50명으로 늘려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개방형충전기 3곳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 이용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충전기 상태점검과 이용방법 안내의 역할 등을 맡게 됩니다.
우수 활동 서포터즈에게는 표창과 전기차 충전비용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JIBS 이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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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지난해 18명이 운영된 전기차 서포터즈를 올해 50명으로 늘려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개방형충전기 3곳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 이용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충전기 상태점검과 이용방법 안내의 역할 등을 맡게 됩니다.
우수 활동 서포터즈에게는 표창과 전기차 충전비용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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