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2) 제주지역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는 산간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고,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면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또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제주는 일주일째, 서귀포와 고산은 나흘 연속 관측됐습니다.
JIBS 김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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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는 산간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고,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면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또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제주는 일주일째, 서귀포와 고산은 나흘 연속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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