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계제주인대회가 다음달 4일부터 이틀동안 열립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출신 김용민 워싱턴대 교수의 '쿠오바디스 제주'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부터 이틀동안 2021세미-세계제주인대회가 열립니다.
세미-세계제주인대회에서는 제주아일랜드 디아스포라포럼과 차세대.청년 제주인 세션, 세계제주인 토크쇼 등 다양한 세션이 운영됩니다.
또 제주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서로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희망피켓 콘테스트도 진행됩니다.
JIBS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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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출신 김용민 워싱턴대 교수의 '쿠오바디스 제주'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부터 이틀동안 2021세미-세계제주인대회가 열립니다.
세미-세계제주인대회에서는 제주아일랜드 디아스포라포럼과 차세대.청년 제주인 세션, 세계제주인 토크쇼 등 다양한 세션이 운영됩니다.
또 제주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서로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희망피켓 콘테스트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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