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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모 잘못' 발언 논란 인요한.. "과한 표현, 심심한 사과"
2023-11-28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어제(27일) 혁신위 공지 사과문 발표
당원 행사서 "버르장머리 없어" 비판
이준석 강한 불쾌감.. "패드립 혁신?"
"나이 사십 먹고 어디서 배워먹었나"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사진 왼쪽)과 이준석 전 대표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이준석 전 대표를 겨냥해 '도덕이 없는 것은 부모 잘못'이라는 취지의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어제(27일) 혁신위 공지를 통해 "제가 이 전 대표와 그 부모님께 과한 표현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이 전 대표와 그 부모님께 심심한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 위원장은 그제(26일)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 당원 행사에서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며 "그것은 준석이 잘못이 아니라 부모의 잘못이 큰 것 같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는 "준석이가 버르장머리 없지만 그래도 가서 끌어안는 통합이 필요하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이 당이나 정부, 국가, 국민보다는 나의 (국회의원) 배지만 고집하는 것은 국민들이 바라는 당을 위한 희생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대표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인 위원장의 발언을 전한 기사를 공유하며 "정치하는데 부모 욕을 박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패드립(패륜적 욕설)이 혁신인가"라고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나이 사십 먹어서 당 대표를 지냈던 정치인한테 '준석'이라고 당 행사에 가서 지칭하는 것 자체가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당초 이날 예정됐던 공개 일정을 취소한 채 잠행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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