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오늘(21일) 오전 10시 반부터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들을 포함한 160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수어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아복지관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5월 장수농아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도농아복지관
JIBS 제주방송 김연선(sovivid9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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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아복지관은 오늘(21일) 오전 10시 반부터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들을 포함한 160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수어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아복지관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5월 장수농아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3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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