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마스크 착용이 전면해제된 이후 첫 연휴가 시작되면서 제주 전역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서귀포항에선 서귀포수헙이 주최하는 은갈치 축제가 이어져, 축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추자도에선 제 14회 참굴비 대축제가 3년만에 대면 축제로 재개됐습니다.
또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제주 잇쇼도 제주신화월드에서 개막했습니다.
지난 2년간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열리던 제주잇쇼는 올해 닷 대면 축제로 전환했고, 제주도내 50여개 맛집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 목관아도 오늘부터 한달간 야간 개장에 들어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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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항에선 서귀포수헙이 주최하는 은갈치 축제가 이어져, 축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추자도에선 제 14회 참굴비 대축제가 3년만에 대면 축제로 재개됐습니다.
또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제주 잇쇼도 제주신화월드에서 개막했습니다.
지난 2년간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열리던 제주잇쇼는 올해 닷 대면 축제로 전환했고, 제주도내 50여개 맛집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 목관아도 오늘부터 한달간 야간 개장에 들어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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