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형 드론 관광 체험 서비스가 다음달부터 운영됩니다.
제주자치도는 1,283제곱킬로미터 규모의 국토교통부 지정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 전용 규제 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부속섬 드론 배송 거점인 금능포구와 알뜨르 비행장에서 탑승형 드론 관광 체험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드론 관광 체험 서비스는 드론 움직임에 맞춰 흔들리는 의자에 앉은 참가자가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짐벌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시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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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1,283제곱킬로미터 규모의 국토교통부 지정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 전용 규제 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부속섬 드론 배송 거점인 금능포구와 알뜨르 비행장에서 탑승형 드론 관광 체험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드론 관광 체험 서비스는 드론 움직임에 맞춰 흔들리는 의자에 앉은 참가자가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짐벌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시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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