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제한범위를 초과한 자동차 전문정비업체가 경찰에 고발조치됐습니다.
제주시가 동부지역 153개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 상반기 운영실태 지도점검 결과 작업 제한 범위를 초과한 전문정비업체 1곳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상품용 자동차 관리가 미흡한 매매업체 3곳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내렸습니다.
지난해 지도점검에서는 모두 11건 28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고, 10건이 시정조치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가 동부지역 153개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 상반기 운영실태 지도점검 결과 작업 제한 범위를 초과한 전문정비업체 1곳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상품용 자동차 관리가 미흡한 매매업체 3곳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내렸습니다.
지난해 지도점검에서는 모두 11건 28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고, 10건이 시정조치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