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정수장과 담수화 시설을 대상으로 인공방사성 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시설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제주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조천정수장 등 17개 정수장 수돗물과 가파도 등 담수화 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등 방서성 물질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제주상하수도본부는 방사성 물질 검사 주기를 지난해부터 기존 연 1회에서 연4회로 강화했고, 현재까지 모든 검사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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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조천정수장 등 17개 정수장 수돗물과 가파도 등 담수화 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등 방서성 물질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제주상하수도본부는 방사성 물질 검사 주기를 지난해부터 기존 연 1회에서 연4회로 강화했고, 현재까지 모든 검사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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