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저축은행의 건전성 악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주를 비롯해 광주와 전남, 전북 등 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 NPL 비율은 11.15%로 서울의 9%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최근 2년간 증가 폭도 더 컸습니다.
서울은 3.57%포인트 올랐지만, 이 권역은 5.96%포인트 상승하며 악화 속도 자체가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경기 둔화와 PF 부실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
저축은행이 매각을 추진 중인 부실 PF 사업장 22곳 중 3곳이 제주권에 포함돼 위험 노출도 여전히 높아 선제적인 PF 정리와 경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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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주를 비롯해 광주와 전남, 전북 등 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 NPL 비율은 11.15%로 서울의 9%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최근 2년간 증가 폭도 더 컸습니다.
서울은 3.57%포인트 올랐지만, 이 권역은 5.96%포인트 상승하며 악화 속도 자체가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경기 둔화와 PF 부실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
저축은행이 매각을 추진 중인 부실 PF 사업장 22곳 중 3곳이 제주권에 포함돼 위험 노출도 여전히 높아 선제적인 PF 정리와 경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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