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사 사망과 관련해 유가족의 생계와 치유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교사유가족협의회는 유가족의 치료비와 법률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 홈페이지에는 고인이 남긴 유서도 공개됐습니다.
모금된 후원금은 유가족의 긴급 생계비와 순직 인정 관련 소송 비용, 진상규명 법률 자문비, 유가족 심리상담 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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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유가족협의회는 유가족의 치료비와 법률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 홈페이지에는 고인이 남긴 유서도 공개됐습니다.
모금된 후원금은 유가족의 긴급 생계비와 순직 인정 관련 소송 비용, 진상규명 법률 자문비, 유가족 심리상담 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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