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의숙 제주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의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오늘(9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 당선인은 대통합 교육을 강조하며 교권 보호와 교육 현장 소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권민지 기자입니다.
---
고의숙 제주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의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정책기획과 미래학력 등 5개 분과로 꾸려졌습니다.
강봉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앞으로 40일 동안 새 교육감 체제의 정책 방향과 조직 운영 방안을 다듬게 됩니다.
강봉수 / 제주교육준비위원회 위원장
"한 아이 한 아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제주 교육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적 방안들을 제안해 왔는데 4년 동안에 실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잘 작성하는 게 우리의 역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의숙 당선인은 준비위원회 출범과 함께 대통합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조직 운영 과정에서는 통합 인사를 추진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상시 수렴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특히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교육감 직속 기구로 신설해 교권 보호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의숙 / 제주자치도교육감 당선인
"(교권) 보호를 위한 첫 시작부터 마지막 해결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다른 현안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겨서 교육감이 직접 챙기겠다. 그래서 교육감 직속으로 하겠다는 말씀 드렸습니다. 조직 개편에서 반드시 반영하겠습니다."
세부 교육 정책은 앞으로 준비위원회 논의를 거쳐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고의숙 / 제주자치도교육감 당선인
"대전환의 힘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소통과 협력, 참여와 통합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유념하며 준비위원회를 운영하겠습니다."
통합과 소통, 교권 보호를 내건 고의숙 당선인의 교육 구상이 앞으로 40일 동안 어떤 모습으로 구체화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IBS 권민지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의숙 제주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의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오늘(9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 당선인은 대통합 교육을 강조하며 교권 보호와 교육 현장 소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권민지 기자입니다.
---
고의숙 제주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의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정책기획과 미래학력 등 5개 분과로 꾸려졌습니다.
강봉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앞으로 40일 동안 새 교육감 체제의 정책 방향과 조직 운영 방안을 다듬게 됩니다.
강봉수 / 제주교육준비위원회 위원장
"한 아이 한 아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제주 교육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적 방안들을 제안해 왔는데 4년 동안에 실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잘 작성하는 게 우리의 역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의숙 당선인은 준비위원회 출범과 함께 대통합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조직 운영 과정에서는 통합 인사를 추진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상시 수렴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특히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교육감 직속 기구로 신설해 교권 보호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의숙 / 제주자치도교육감 당선인
"(교권) 보호를 위한 첫 시작부터 마지막 해결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다른 현안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겨서 교육감이 직접 챙기겠다. 그래서 교육감 직속으로 하겠다는 말씀 드렸습니다. 조직 개편에서 반드시 반영하겠습니다."
세부 교육 정책은 앞으로 준비위원회 논의를 거쳐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고의숙 / 제주자치도교육감 당선인
"대전환의 힘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소통과 협력, 참여와 통합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유념하며 준비위원회를 운영하겠습니다."
통합과 소통, 교권 보호를 내건 고의숙 당선인의 교육 구상이 앞으로 40일 동안 어떤 모습으로 구체화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IBS 권민지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