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교통 사망사고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감소하는 등 주요 치안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고령 보행자를 비롯한 교통 사망사고가 지난해보다 20퍼센트 줄었습니다.
또 지난해 12명이었던 이륜차 사망자는 올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4월까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보다 50퍼센트 가까이 줄고 피해 금액도 43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지역사회와 치안 협력을 강화한 성과로 보고 관련 대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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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고령 보행자를 비롯한 교통 사망사고가 지난해보다 20퍼센트 줄었습니다.
또 지난해 12명이었던 이륜차 사망자는 올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4월까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보다 50퍼센트 가까이 줄고 피해 금액도 43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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