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토크, 제주를 말하다

일 시 |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재 : 금 오후 4시)
연 출 | 현동헌
진 행 | 신윤경

제주의 속 깊은 이야기를 터 놓는 장. 밥상머리 토크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형식으로 제주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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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밥상토크, 제주를 말하다

2019-06-27

도둑, 대문, 거지가 없다고 소문난 삼무의 섬 제주. 이 말이 옛말이 되고 있다. 각종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강력 범죄 발생률이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현직에 있을 당시, 공무원 저승사자, 마약왕으로 불리며 각종 기획 수사와 형사 사건의 베테랑 경찰이었던 두 분과 제주대 로스쿨 교수와 이야기 나누는 제주의 범죄와 예방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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