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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토크, 제주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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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속 깊은 이야기를 터 놓는 장. 밥상머리 토크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형식으로 제주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23회> 밥상토크, 제주를 말하다
2019-09-19
하루가 48시간이어도 모자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워킹맘인데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동동거리며 바쁘게 살아가지만 “고생한다. 힘들지~”하는 위로의 말보다는 아이들 앞에서는 항상 미안하고 직장에서는 눈치보며 힘들게 살아가는 것이 워킹맘의 삶입니다. 오늘은 워킹맘들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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