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의 나우제주에서는 JIBS창사 20주년을 맞이해 <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다섯번째 주자는,
김은미 원장님(꼬꼬 원장님)입니다.
하민주 대표님의 지목으로 다섯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김은미 원장님은 서귀포시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계세요.
아이들에게 꼬꼬 원장님으로 불리는데, ‘고모’라는 아이들의 발음에서 시작된 애칭이라고 해요. '꼬꼬~꼬꼬'라고 불리는 호칭이 너무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은미 원장님을 비롯해 함께 일하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중흥어벤져스라고 해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마음과 아이들만 생각하는 원장님과 선생님들 마음에
또 한번 감동을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김은미원장님과 중흥어벤져스 선생님과 아이들에게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김민경의 나우제주에서 응원할게요:)
이어지는 여섯 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햇살 씨앗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