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이 편법 월급을 수령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감사원이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인 국가균형발전윈원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송 의원은 위원장이던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월 400만원씩 전문가 자문료 명목으로 월급처럼 고정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법령에는 비상임 위원장에게 전문가 자문료를 지급해서는 안된다고 규정돼 있어 대통령 측근인 송 의원에게 편법 월급 지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 3월 취임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는 전문가 자문료를 지급하지 않아 대조를 이뤘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감사원이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인 국가균형발전윈원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송 의원은 위원장이던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월 400만원씩 전문가 자문료 명목으로 월급처럼 고정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법령에는 비상임 위원장에게 전문가 자문료를 지급해서는 안된다고 규정돼 있어 대통령 측근인 송 의원에게 편법 월급 지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 3월 취임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는 전문가 자문료를 지급하지 않아 대조를 이뤘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정청래 "차라리 당대표 임명직 하자고 해라.. 누가 김민석에 친명 감별 자격증 줬나"
- ∙︎ 내년 최저임금 1만 700원 확정… 노사 이의 기각, 소상공인 소송 예고
- ∙︎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첫 압수수색… 기획·승인 경위 추적
- ∙︎ 장동혁 "보완수사권 폐지가 '사필귀정'이라는 李.. 고사성어 공부 다시 하라"
- ∙︎ 쿠팡, 상반기 1조 적자 뒤 세금 3,000억 통보… 화재 손실도 3,500억 추산
- ∙︎ "돌려차기 한 번 하죠" 서범수, 사과에도 후폭풍 계속
- ∙︎ 조국 "단일 레버리지는 관치 금융의 실패.. 김용범 등 주도자 책임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