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이 편법 월급을 수령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감사원이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인 국가균형발전윈원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송 의원은 위원장이던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월 400만원씩 전문가 자문료 명목으로 월급처럼 고정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법령에는 비상임 위원장에게 전문가 자문료를 지급해서는 안된다고 규정돼 있어 대통령 측근인 송 의원에게 편법 월급 지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 3월 취임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는 전문가 자문료를 지급하지 않아 대조를 이뤘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감사원이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인 국가균형발전윈원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송 의원은 위원장이던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월 400만원씩 전문가 자문료 명목으로 월급처럼 고정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법령에는 비상임 위원장에게 전문가 자문료를 지급해서는 안된다고 규정돼 있어 대통령 측근인 송 의원에게 편법 월급 지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 3월 취임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는 전문가 자문료를 지급하지 않아 대조를 이뤘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주택공급이냐 공원보존이냐...용산공원 아파트 두고 서울시.정부 강대강
- ∙︎ “2,874명이라는데 내 자리는 모른다”… 중수청, 20일까지 고르라는 ‘깜깜이 임용’
- ∙︎ "너무 똑똑해서" 브레이크 걸렸다...오픈AI,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 개발 중단
- ∙︎ 제주 생수 지원했더니 "화장실 물"이라고?...구마모토 이재민 지원에 조롱 논란
- ∙︎ 12주째 내린 기름값… 제주 휘발유는 여전히 1,896원
- ∙︎ 한 달 만에 제주에 비 온다… 최대 70㎜, 폭염은 계속
- ∙︎ 문대림, 10년 만의 경선서 도의원 직격 뚫었다...송창권 의혹공세 넘어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