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5% 금리, 어디로 "당분간 어렵다".. 대출 부담만 '껑충'
연 5%를 가볍게 넘겼던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추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 달 만에 4%대 중반까지 하락했는데, 반대로 가계신용대출은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수신 상품 금리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 속에 대출 금리 인상은 거듭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부담만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1년 만기 정기예금 5% 미만 '뚝' 오늘(3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공시에 따르면 전체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이날 자로 연 4.51%를 기록했습니다. 그제(1일) 4.62%에서 2일 4.57%로 이달 들어 연속 금리는 하락세로 앞서 지난 달 29일(4.81%) 이후 30일(4.75%), 31일(4.74%)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한 달 전인 지난 달 3일자 금리(연 5.36%)와 비교해도 0.77%p 떨어진 수준입니다. 지난해 11월 5.42%를 기록했던 국내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올 들어 1월 5.37%, 2월 4.57% 등으로 급락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 하락이 시작된건 지난해 12월부터입니다.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에 맞물려 저축은행마다 12월 초까지만 해도 평균 연 5.53% 높은 금리가 쏟아지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말과 지난달 1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각각 기존 대비 0.25%포인트(p)씩 올렸지만 기준 금리 인상분이 시장에 반영되진 못했고, 오히려 기준금리가 3%였던 지난해 10월 수준(연 4.6%대)으로 돌아갔습니다. 저축은행권 한 관계자는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연 5%' 금리는 어딜 가나 볼 수 있었던게, 금융당국이 수신 경쟁 자제를 권고하면서 이젠 찾아볼래야 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단기간 넣고 금리를 많이 주던 요구불예금 성격의 '파킹통장' 금리도 연 2~3%대로 내려가는 실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시중 은행 등 예금금리 인상 '변수' 업계는 시중 은행 예금금리가 높아지지 않는 한, 예·적금 금리 인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시중 은행들의 수신상품 금리도 3~4%대에 머문 상황에서, 저축은행은 통상 이보다 다소 높게 유지한다"면서 "은행권 예금금리가 높아지는 시점에, 인상 요인이 생겨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 대출 금리는 상승 곡선.. "추이 더 지켜봐야" 반면 대출 금리는 계속 고공행진입니다. 같은 시기, 주요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기준 평균 금리는 지속 상승 곡선을 이어갔습니다. 'A'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 금리만 해도 지난해 11월 15%대에서 17%대, 'O'저축은행이 15%대에서 18%대로, 각각 2%p와 3%p 육박할 정도로 올라, 예금금리 추이와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관련해 업계에선 일정 기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 등이 수신이나 여신 금리에 적용되는 시점에서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현재는 일시적으로 예·대 금리차가 확대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 양쪽 금리들 역시 1분기 내에 어느 정도 안정화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3-02-03 제주방송 김지훈 (jhkim@jibs.co.kr) 기자

"유독 민감?" 대통령실, '천공 의혹' 제기에 고발로 응수
대통령실이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의 새 관저 결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그 발언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 2곳(뉴스토마토·한국일보)을 고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언론인을 상대로 한 고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에서 "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은 국민과의 약속인 대선 공약을 이행한 것으로 수많은 공무원들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행한 것"이라며 "역술인이 의사 결정에 참여했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가짜 의혹을 제기한 것은 공무원들과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악의적 프레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떠도는 풍문 수준의 천공 의혹을 책으로 발간한 전직 국방부 직원과 객관적인 추가 사실확인도 없이 최초 보도한 두 매체 기자들을 형사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여러 사람의 말로 전달된 풍문이 정치적 목적으로 가공될 때 얼마나 허무맹랑해질 수 있는지 '청담동 술자리 가짜 뉴스' 사례를 통해 국민들께서 목도하셨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 관저 이전에 천공이 관여했다는 중대한 의혹을 제기하려면, 최소한 천공의 동선이 직·간접적으로 확인되거나 관저 출입을 목격한 증인이나 영상 등 객관적 근거라도 있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거짓 의혹 제기만 되풀이하는데 깊은 유감"이라며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가짜뉴스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so-style-name:"바탕글";line-height:160%;margin-left:0pt;margin-right:0pt;text-indent:0pt;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word-break:break-hangul;layout-grid-mode:both;vertical-align:baselin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0.0pt;color:#000000;mso-font-kerning:0pt;} -->앞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어제(2일) 보도된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남영신 전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지난해 3월 쯤 천공이 참모총장 공관과 서울사무소를 사전 답사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한국일보도 부승찬 전 대변인의 저서 내용을 일부 인용해 같은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천공과 관련해 대통령실의 고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대통령실은 지난해 천공 의혹을 제기한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과 방송인 김어준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바 있습니다.
2023-02-03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세 가지 색, 황홀한.. 빛으로 온 붉은 한 점, 한 폭의 꿈
# 스치듯 보아선 찾을 수 없어, 한라산 자락 1100고지를 중심으로 높은 곳을 무릎이 빠지도록 돌아다니고서야 프레임에 한 장. 그래도 만났다는 기쁨이 더 벅차 다시 발길을 재촉한다는 작가입니다.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존재. 한겨울 새들에게 먹이를 제공하면서 겨우살이가 있는 숲과 없는 숲은 새 등 조류만 아니라, 생물 전체적으로도 차이를 빚을 정도로 존재의 다양성을 결정짓게 만듭니다. 전적으로 번식을 새들에 의존하는 탓에, 한층 탐스럽게 화려하게 보이면서, 또 먹혀야 한다는 생과 사의 접점에서 절정을 맞습니다. 기생하는 나무는 주로 오래된 나무가 많고, 어찌보면 그 나무들의 노화를 촉진시키면서 재차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마중물 노릇까지 해냅니다. '공생'과 '순환'의 상징으로서 겨우살이에 매료돼 해마다 겨울이면, 눈 덮인 한라산 깊은 품을 굽이굽이 찾아 들어가 ‘붉은겨우살이’의 꿈을 담아온 정상기 사진작가입니다. 한라산 붉은겨우살이의 열한 번째 이야기입니다. ■ '시련을 넘어 희망으로' 11번째 전시.."공감하는 생의 예찬" 오는 14일부터 4월 28일까지 그랜드하얏트 제주드림타워갤러리(1층)에서 특별초대전으로 열리는, 정상기 사진작가의 열한 번째 전시입니다. 국내·외 초대전만 무려 10회, 해외 글로벌아트페어도 초청받아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는 '한라산 붉은겨우살이'란 독특한 주제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련을 넘어 희망으로..'를 내걸고,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우리 모두가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희망으로 새롭게 힘과 용기를 내자는 의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작가는 "겨우살이는 한겨울 높은 고지의 산에 눈이 쌓여 온 대지를 뒤덮어 새들에게 먹이가 전혀 없을 때, 그때를 기다려 열매를 익게 해서 새들에게 귀한 양식이 되어주고 더불어 자손도 번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영특한 지혜를 갖고 있는 식물"이라며 "그것이 마치 제주도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손을 이어온 제주 토착민들의 강인한 생명력과도 비슷한데다, 자신의 작품 속에서는 붉은겨우살이를 닮아 더욱 애착이 간다" 고 전시 취지를 전했습니다. 사진이지만 작품을 바라보는 대부분 이들이 묵화와 동양화라고 착각을 하게 될 정도로 독특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작품세계를 연출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미술계와 평론가들의 호평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종근 미술평론가는 정상기 작가를 "카메라 렌즈의 빛으로 제주의 삶, 겨우살이 속에 앙증맞고, 한 폭의 빨간 수묵화를 그려내는 사진작가이자 수묵화가"라고 정의하면서 "자연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나무와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겨우살이 서사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의 발언은, 애인처럼, 사진처럼 그래서 진실이다"라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 5월 중국 심천 시작.. 일본·유럽 등 전시 예정 작가는 올해부터 국내보다 해외 무대를 위주로 전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5월 중국 심천을 시작으로 수도 북경과 상하이, 일본과 미국 그리고 유럽 전시 등 굵직한 일정들이 예정됐습니다. 이미 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인 바이두(百度)에서 이같은 일정과 전시 관련 기사들을 다루고 있어, 그의 전시에 대한 현지의 관심과 애정을 미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제주 중국 총영사관에도 정상기 작가의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의 주요 작품들이 기증돼 있습니다. 작가는 "대한민국의 보물섬 아름다운 제주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자랑하는데, 한라산 붉은겨우살이가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드림타워 갤러리 특별전을 많은 분들이 찾아 한라산붉은겨우살이의 강인한 생명력과 강인한 긍정의 기운을 많이 받아 가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앞서 18일 오후 3시 오프닝 리셉션과 작가 사인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2023-02-03 제주방송 김지훈 (jhkim@jibs.co.kr) 기자

[자막뉴스] 마스크 벗은 입춘, 대면으로 돌아온 '탐라국 입춘굿'
탐라국 입춘굿 / 관덕정 앞, 오늘(3일) 오전 관덕정 앞에 제단이 차려졌습니다. 삼헌관이 농경의 여신 자청비에 술을 부어 올립니다. 농토를 관할하는 세경신 자청비에 한 해 평안이 가득하게 해달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제주사회의 갈등과 분열이 빚어지니 너그러이 풀어주시어 서로 화합하게 하여 주옵소서." 농경사회 풍요를 기원하던 의례로 탐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입춘굿. 타 지역과 달리 제주는 무속 신앙을 중심으로 의례가 진행됩니다. 입춘 전날 나무로 만든 소, 낭쉐에 금줄을 치고 고사를 지내는 의식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일제시대 명맥이 끊겼다 지난 1999년부터 재현돼 온 입춘굿은 코로나19 영향으로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렸습니다. 김창영 / 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장 "(이전에는) 농경신께서 제주도민들이 숫자가 너무 적지 않나 생각할 수 있었는데 올해 대면이라 많은 제주도민들이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수확한 곡식을 타작해 껍질을 벗겨내는 방아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 80대 어르신이 예전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좋지요. 기분 좋아. 옛날 생각해서 옛날에 '이어도사나 이어 이어' 그렇게 하는 거죠." 입춘을 맞아 좋은 글귀를 받아 나누며 한 해 안녕을 기원하기도 합니다. 김진영 / 제주시 이도1동 "해마다 연초에 방문하면서 소원 빌고 계속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올해도 또 방문하게 됐습니다. 오래간만에..." 모처럼 마스크를 벗고 씨를 뿌리고 밭을 가는 마음으로 새해 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JIBS 신윤경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2023-02-03 제주방송 신윤경 (yunk98@jibs.co.kr)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자막뉴스] 논란 끝 추진 오등봉 민간특례.. 공원 예정부지 가보니
오등봉도시공원 부지 / 오늘 오전 제주시 오등봉 도시공원 부집니다. 연북로 남쪽엔 1,400세대 아파트와 소규모 공원이 들어서고, 연북로 북쪽은 전체가 도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토지 강제 수용 절차를 거쳐, 전체 부지의 99.7%가 민간사업자 소유로 바뀌었습니다. 도시공원으로 조성되는 부지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소나무 숲 안쪽에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습니다. 청소기와 노트북 같은 전자제품이 무더기 버려져 있습니다. 김치냉장고도 몰래 버려졌습니다. 생활쓰레기도 수두룩 합니다. 반대편엔 고무보트까지 버려놨습니다. 다른 곳을 살펴봤습니다. 도시공원 부지 외곽을 지나는 도로 안쪽에 TV와 선풍기가 버려져 있습니다. "도시공원 안에 버려져 있는 텔레비전과 선풍기는 상태로 볼 때 버려진지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떨어진 곳엔 골프채 가방도 버려져 있습니다. 인근 주민 "아이고 정말 여기 뭐.. 여기가 제일 지저분 합니다. 운동하다 보면." 도시공원이 들어서는 부지 곳곳에서 이런 쓰레기 더미가 확인됩니다. 이 도시공원 부지는 민간 사업자가 공원을 조성한 후 제주시에 기부채납 할 예정입니다. 사업자 측에선 어차피 공원 공사를 끝낸 후 기부채납 할거라 쓰레기를 거의 방치해두고 있는 겁니다. 제주시는 이젠 시유지도 아니고, 1,400세대 아파트를 지을 부지도 아니라 역시 관리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 "행정에서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지 여기까지는 단속하거나 수거하거나 계도하거나 이런 것들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것 같아요. 관리 상태로 봐선 지금은 손 놓은 상태죠." 오등봉 도시공원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는 공사는 남은 행정 절차가 많아, 빨라야 5월이나 6월 쯤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쾌적한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장담했던 제주시의 약속과 달리, 오등봉 도시공원은 앞으로 몇 달 더 쓰레기장으로 방치될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2023-02-03 제주방송 강석창 (ksc064@naver.com) 강명철 (kangjsp@naver.com) 기자

"봄이 온다. 꽃마중 가자" 4년만에 돌아온 탐라국 입춘굿
입춘을 맞아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탐라국 입춘굿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돌아왔습니다. 입춘을 하루 앞두고 오늘(3일) 제주목관아에서 열린 탐라국 입춘제 둘째 날 행사인 세경제가 봉행됐습니다. 세경제는 하늘에서 오곡씨를 가져온 자청비에게 제주섬의 한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유교식 제례입니다. 또 입춘굿의 상징물인 나무로 만든 소인 낭쉐에 제를 올리는 낭쉐코사도 제주큰굿보존회 집전으로 이뤄졌습니다. 낭쉐는 나무 뼈대에 무늬를 그려 넣거나 색을 칠해 만드는 소로 금줄을 친 후 고사를 지낸 것을 재현한 것이 낭쉐코사입니다. 입춘 기간 제주의 주요 장소를 돌며 한 해를 축복해 줄 낭쉐에게 예를 갖추는 겁니다. 소는 농사를 열심히 지어서 곡식을 일구고 소의 모양을 한 낭쉐는 농사를 관장하는 신의 형상을 하며, 물을 지키는 용신의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탐라국 입춘굿은 일제강점기 제주인의 결속을 막기 위해 중단됐다, 지난 1999년 민속학자 문무병을 중심으로 제주민예총이 복원했습니다. 명맥이 끊긴 전통사회의 입춘굿을 현재에 맞게 부활시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해 주제는 '성안이 들썩, 관덕정 꽃마중'으로 목관아와 원도심 주변에서는 소원지 쓰기와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즐길거리도 제공됩니다.
2023-02-03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