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사건 '셀프 종결' 경찰관.. 프로파일링 자료 삭제 정황도
14주째 내린 기름값, 이제 멈추나… 국제유가는 다시 올랐다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 책임자 전원 형사 고발"
백록담까지 함께 걷고, 바다엔 뛰어들었다… 관광객이 기억한 ‘제주의 사람들’
도지사가 '즉답' 첫 간담회.. 제2공항·4·3왜곡·환경 현안 난상토론
민주 "오세훈 '무죄 프레임' 짜기에만 골몰.. 변호인단 16명으로 늘려"
더불어민주당은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신 내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서울시민 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22일) 서면 브리핑에서 "오 시장이 어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또다시 무죄를 주장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여론조사 의뢰도, 비용 대납 요청도 없었다며 핵심 혐의를 통째로 부인했다"며 "오 시장 측은 유죄를 인정한 1심을 두고 '막연한 추측'이라고 재판부의 판단을 깎아내렸다"고 했습니다. 이어 "변호사 7명을 추가해 변호인단을 16명으로 늘리며 잘못을 성찰하기는커녕, 유죄를 어떻게든 벗어나려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문제는 그 시간에 서울시정이 멈춰 서 있다는 사실"이라며 "주거 불안 등 민생 현안이 산적한데, 시장은 법정에서 무죄 프레임을 짜는 데 골몰하고 있다"고 꼬집었스니다. 그러면서 "930만 서울시민이 시장에게 맡긴 것은 개인의 법적 방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챙기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오 시장이 무죄를 강변하기에 앞서 스스로 불러온 부정 정치자금 의혹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하는 것이 먼저"라면서 "증거로 확인된 사실마저 부정하며 근거 없는 주장만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22일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 5회를 전달받고, 그 비용 2,100만 원을 후원자인 김한청씨가 대납하게 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2026-08-22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이진숙 두둔 나경원 "민주당 징계안, 야당 의원 '입틀막'이자 독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5·18 폄훼 토론회'를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제출한 데 대해 "야당 의원에 대한 '입틀막'이자 독재"라고 비판했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민주당 의원들이 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제출했다"며 "'의회 전체주의'이자 헌법을 조롱하는 '다수결의 폭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민석 대표가 '제명이 어려우면 자격정지라도 하자'고까지 하더니, 민주당은 '의원 1년 직무정지법'까지 발의하고 나섰다"며 "헌법 제64조는 국회의원 제명에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엄격히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명이 불가능하니 과반 의석만으로 1년간 의원 직무를 전면 정지시키겠다는 것은 제명 효과를 노린 위헌적 발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관련 법안을 두고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한 이진숙 의원을 정면으로 겨냥한 표적 입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나 의원은 "일반 국민과 언론은 온라인 입틀막으로 틀어막더니, 야당 의원은 징계안과 직무정지법으로 입틀막하려 한다"며 "이것이 독재가 아니면 무엇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다면, 그 정신에 부합하게 5·18 유공자 명단과 공적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국민적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도 모두 입틀막하고 처벌할 것인가"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진숙 의원과 새역사국민운동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토론회에 개최했습니다. 해당 토론회에서는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거나 국가폭력의 책임자인 전두환 전 대통령을 미화하는 취지의 발언 등이 나오면서 여당은 물론 보수 야권 일각에서도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2026-08-22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14주째 내린 기름값, 이제 멈추나… 국제유가는 다시 올랐다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4주 연속 내렸지만 하락 폭은 리터(L)당 1원대로 줄었습니다. 제주에서는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높은 가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기름값이 내리는 사이 국제유가는 다시 상승했습니다. 두바이유와 국제 휘발유·경유 가격이 일제히 오른 가운데 정부는 22일부터 적용되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기존 수준으로 동결했습니다. 국제유가 변동이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최근 국제가격 상승세가 국내 기름값에 미칠 영향도 주목됩니다. ■ 전국 휘발유 14주째 하락… 이번 주 1.7원↓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62.5원으로 전주보다 1.7원 내렸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L당 1,845.7원으로 전주보다 1.4원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L당 1,908.9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835.6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주와 비교하면 서울은 1원, 대구는 2.1원 각각 하락했습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1,865.6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53.5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 제주 휘발유 1,891.39원… 전국보다 29.54원 높아 제주지역 기름값도 최근 내림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오피넷 실시간 가격을 보면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91.39원입니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1,861.85원보다 29.54원 높습니다. 경유는 제주가 1,870.22원으로 전국 평균 1,845.09원보다 25.13원 높았습니다. 제주 휘발유 가격은 지난 17일 1,893원 안팎에서 22일 1,891원대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 국제유가는 다시 상승… 두바이유 91.8달러 이번 주 국제유가는 상승했습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91.8달러로 전주보다 3.2달러 올랐습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113.8달러로 2.4달러 상승했고 국제 자동차용 경유도 4달러 오른 163.7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 이후 미국의 대이란 경제 압박 강화와 UAE·이란 갈등 등에 따른 공급 불안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체 공급 확대는 상승 폭을 제한했습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됩니다. ■ 정부, 9차 최고가격도 동결… 휘발유 1,784원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산업통상부는 22일 0시부터 4주 동안 적용되는 9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기존 8차와 동일하게 결정했습니다. 휘발유는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입니다. 최고가격은 소비자가 주유소에서 지불하는 판매가격이 아니라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 등에 공급하는 가격에 적용됩니다. 정부는 현재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국제가격이 8차 최고가격 결정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민생 부담이 커진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가격 적용에 따른 정유사의 손실은 정부가 보전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중동 정세와 석유 수급, 물가와 민생 부담 등을 고려해 최고가격제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2026-08-22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조갑제, 트럼프 만난 손현보 목사 직격.. "사대매국의 극치"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면담하고 온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 등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일부 개신교계를 향해 "사대매국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 목사의 방미 관련 칼럼을 공유하며 "목사가 정파적 입장에서 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찢는 것과 같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한국 개신교의 역사적 역할을 평가하면서도 일부 목사들의 행태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는 "개화기와 독립운동기, 건국과 호국의 시절 개신교는 자유민주주의 확산의 기지였고 자본주의 윤리 정착에도 기여했다"면서도 "그런 위대한 업적을 큰 교회의 일부 목사들이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지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신도들을 속이고 기독교 정신을 파괴하는 거짓말 대왕 트럼프를 우상숭배하고, '스톱 더 스틸(STOP THE STEAL)' 구호로 조국을 욕보이고 있다"며 "이는 사대매국의 극치"라고 질타했습니다. 아울러 "부정선거 음모론을 설파하는 목사는 하나님과 세상을 속이는 거짓 선지자로서 지옥행을 예약하는 격"이라며 "전능한 하나님을 속이려 하고 신도들, 특히 젊은 영혼들을 음모론으로 타락시켜 좀비화한 그 죄를 무엇으로 갚을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 대표는 정치권과의 연대 움직임에 대해서도 엄중 경고했습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전국 재선거' 선동에 편승하는 개신교 목사들은 2,700만 명이 참여했던 지방선거를 무효화하자는 선동에 가담하는 것"이라며 "이게 진짜 참정권 말살이자 쿠데타적 발상으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동시에 어기는 죄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8-22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홍준표, 노웅래 무죄에 "한동훈, 검찰 불법수사 자인.. 책임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뇌물 혐의 2심 무죄 판결과 관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22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송영길 의원에 이어서 노웅래 전 의원까지 무죄 판결을 받는데, 한동훈은 둘 다 검찰의 위법수집 증거 때문에 무죄가 된 것이지 무죄가 아니라고 반박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렇다면 검찰이 불법수사를 자인한 것이 되는데, 불법수사를 지시·감독한 한동훈의 책임은 없는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증거를 갖다 붙이는 것이 조작 수사의 전형"이라며 "그래서 한동훈을 족벌언론이 칭송한 '조선제일검'이 아니라 '조선제일껌'이라고 내가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는 어제(21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에게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지난 2022년 말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한동훈 의원은 노 전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청을 설명하면서, 노 전 의원이 돈을 받는 장면이 녹음된 파일이 있다며 "노 의원의 목소리, 돈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까지도 그대로 녹음돼 있다"고 주장힌 바 있습니다.
2026-08-22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李대통령 "노웅래 선배, 죄송·존경·사랑".. 2심 무죄에 공천 배제 사과
이재명 대통령이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2심 무죄 판결과 관련해 과거 총선 공천에서 노 전 의원을 배제했던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1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당대표로서 전체 선거를 위해 정치검찰의 패악질에 편승하여 읍참마속할 수밖에 없었다"며 "아픔과 회한 속에 그나마 무고함을 증명받고 영어(囹圄)의 위험을 벗어난 노 선배님께 축하 말씀과 함께 뒤늦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시는 국가권력의 악용으로 무고한 국민이 희생당하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맡았던 2024년 총선 당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한 바 있습니다. 노 전 의원은 해당 혐의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 전 의원에 대해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대학 선배님이자 몇 안 되는 정치적 조력자였으며, 민주당으로서는 서울 마포갑에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였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검찰 수사를 두고 "민주당을 공격하는 정치검찰은 검찰 수사를 받으며 거미줄에 걸린 나비 신세가 된 어떤 피의자의 믿기 어려운 진술 외에 제대로 된 증거라고는 뇌물 받는 '부스럭 소리'밖에 없었음에도 구속영장까지 청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다행히 구속영장 표결은 부결돼 노 선배님은 구속은 면했지만, 집요한 정치검찰의 먹이가 돼 결국 부정부패사범으로 몰려 기소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4년 총선을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달린 중차대한 선거"였다며 "민주당은 죽음을 무릅쓰고라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였기 때문에 민주당을 지휘하던 저는 눈물을 머금고 노 전 의원님을 공천 배제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치검찰에 의해 기소되고 당에 의해 정치생명까지 박탈당한 노 선배님께서 얼마나 억울했을지 당사자가 아닌 한 어떻게 짐작이나 할 수 있겠느냐"며 "공천 배제 후 마포갑 선거에서는 신인을 투입할 수밖에 없었고, 노 선배님은 자신이 정치생명을 박탈당한 그 선거를 돕겠다며 지원 유세까지 하셨지만 결국 패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노 선배님은 천신만고 끝에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지만 검찰은 굳이 항소했다"며 "항소심 판결로 다시 무죄가 선고됐지만 노 선배님과 민주당,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글을 마무리하며 "노웅래 선배님,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는 어제(21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에게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026-08-22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SNS 뒤덮은 '한복=한푸' 억지 주장.. 서경덕 "중국 '문화공정' 심각"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중국의 '한푸(漢服)'에서 유래한 것처럼 왜곡하는 영상이 무분별하게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22일) 본인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많은 누리꾼으로부터 관련 제보를 받았다며 "틱톡에 한복이 한푸에서 유래했다는 내용의 억지 주장 영상이 넘쳐나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 교수에 따르면 한복과 한푸는 확연히 다른 의상입니다. 한복은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도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 고유의 전통 복식으로, 저고리와 바지·치마 등 상·하의가 구분되는 투피스 구조를 띱니다. 반면, 한푸는 원피스 형태가 주를 이뤄 양식상으로도 엄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세계적인 권위의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OED) 역시 한복(Hanbok)을 '한국의 전통 의상(Korean traditional clothing)'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서 교수는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지난 수년간 한복이 중국 한푸에서 유래했다는 '문화 공정'을 온라인 상에서 꾸준히 펼쳐 왔다"고 주장하며, "중국 대표 포털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도 한복을 '조선족 복식'으로 소개해 큰 논란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류가 전 세계에 확산되면서 한복, 갓 등이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다 보니 '문화 열등감'에 의한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국의 문화 왜곡만 비난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한복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전 세계에 적극적인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8-22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