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부정선거 구호 가득 채운 올공.. 민주주의 그 자체, 애국시민 만세"
광복절인 어제(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림픽공원은 애국시민 그 자체였다"라며 "태극기의 물결이 광장을 덮었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장 대표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가 올공을 가득 채웠다"라며 "올공에 모인 시민들의 마음은 하나, 참정권 수호, 참정권이 민주주의의 심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참정권이 곧 주권"이라며 "결국 참정권을 지키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올공에 모인 시민들은 독재를 거부한다"라며 "당연히 독재를 위한 연임개헌도 거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선 "국민을 버린 대통령, 이미 대통령이 아니"라며 "국민을 버린 대통령, 올공의 시민들이 거부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올림픽공원 집회에 대해선 "어제의 올공이 그 모든 것을 증명했다"라며 "올공은 이미 참정권 수호의 상징이 되었고 70일 넘게 올공을 지켜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장 대표는 "곧 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선거제도 혁신이라는 꽃으로 피어날 것"이라며 "민주주의의를 위협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한 '올공데이'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올공데이'는 민주주의 그 자체"라며 "6·3 시민혁명 만세, 애국시민 만세, 자유 대한민국 만세"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8-16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