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견 수렴 명분으로 책임 회피.. 도정 규탄"
제주도정이 도민 의견 수렴을 명분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결정을 미루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30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도정이 해상풍력은 추진지원단까지 꾸려 속도를 내면서, 제2공항과 BRT 문제는 도민 의견 수렴을 앞세워 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BRT 섬식정류장은 선거 당시 폐지 약속에 이어 국감에서도 폐지 방침을 밝혀놓고, 정책자문단을 꾸려 설문조사를 추진하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설문조사를 즉각 중단하고, 섬식정류장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10-30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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