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주택서 '가정집 위장' 불법 게임장 운영...60대 업주 입건
국민 8,305명에 '행복 점수 10점 만점에 몇 점?' 물었더니..
"벌레가 눈에" 눈 비비던 사이에 차량 '풍덩'
“CCTV엔 남았는데 기억은 없다”… 한덕수 항소심, 23년 유지 요구
이주노동자 몸에 에어건 쐈다…대통령 "중대 범죄, 철저히 조사하라"
“경유도 2천 원 넘었다”… 제주서 터진 기름값, 전국으로 번진다
경유가 먼저 2,000원을 넘었습니다. 제주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서울 평균은 아직 2,000원 아래입니다. 하지만 현장 가격은 이미 선을 넘었습니다. 주유소 곳곳에서 2,000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체감 물가는 통계보다 먼저 움직이고 있습니다. ■ 제주 경유 2천1원… ‘가장 먼저 무너진 기준선’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제주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01.97원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 역시 2,024.52원으로 두 유종이 동시에 2,00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제주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함께 2천 원을 넘은 건 2022년 7월 이후 약 3년 8개월 만입니다. 그런데 현장 가격이 더 높습니다. 일부 주유소는 경유 2,080원까지 형성되며 대부분이 2천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 서울은 평균 아래… 주유소는 이미 넘어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966.04원, 서울 평균은 1,991원 수준입니다. 현장은 다르게 움직입니다. 서울에서도 2,000원을 넘긴 주유소가 속속 등장하면서 평균과 실제 가격 사이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통계보다 현장이 먼저 반응하는 상승 국면입니다. ■ 13일 만에 170원 올라… 정책보다 시장이 빨라 가격 상승 속도도 빠릅니다. 2차 최고가격 고시 직전과 비교하면 경유 가격은 13일 만에 170원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확대와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지만 가격 흐름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정유사 공급 가격이 먼저 올라가고 이 영향이 시차를 두고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정책이 시장을 뒤따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국제 유가는 급락… 그런데 체감은 반대로 국제 유가는 이미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을 2주간 중단하기로 하면서 WTI는 장중 기준 약 12% 급락해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국내 가격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정유사 공급에서 주유소 판매까지 이어지는 시간차 때문입니다. 지금 주유소 가격은 하락 이전 고유가 구간의 원가가 반영된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국제 유가는 떨어졌는데 기름값은 더 오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유 2천 원… 물류비·생활비로 번져 경유는 화물차, 택배, 건설장비 등과 직접 연결된 연료입니다. 가격 상승은 곧바로 물류비로 이어지고 유통과 소비자 가격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이미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가 시행 중이며 운행 제한 확대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유류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시장은 평균 개념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라며 “제주에서 시작된 가격 변동이 현장에서 먼저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4-08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컷오프' 주호영 "장동혁 자체가 우리 선거 최대 장애물"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 된 주호영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여전히 남겨뒀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법원 결정에 대해 "정당이 스스로 정한 당헌과 당규를 어기고 다수결의 기본 원리까지 흔든 결정을 두고도 법원이 (정당의) 자율성 (존중) 뒤로 물러선다면, 앞으로 공천 민주주의는 누가 지키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도보다 사심이 앞선 공천은 분열을 낳고 민심을 떠나게 하며 보수를 무너뜨렸다"며 "이번에 바로잡지 못하면 제2, 제3의 '주호영 사례'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제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며 무소속 출마 강행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주 의원은 "항고심 판단을 기다린다고 장동혁 체제의 책임을 덮고 가겠다는 뜻은 결코 아니"라며 "이런 공천 구조를 만든 세력과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잠시 권한을 쥔 사람이 공천권을 칼처럼 휘두르며 불편한 사람을 자르고 줄 세우는 방식으로는 우리 당에 미래가 없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장동혁 대표를 향해선 "지금 지도부는 민심을 붙잡을 대책도, 보수를 다시 세울 노선도, 국민 앞에 사과하고 변화를 약속하는 모습도 없다"며 "이번 위기의 한복판에 장동혁 대표 체제가 있고 대구 현장에서도 장 대표가 싫어 국민의힘을 못 찍겠다는 말이 적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에게 공천 실패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살신성인과 선당후사를 말하려면 장 대표가 먼저 결단해야 한다. 지금 우리 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체제 그 자체"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3일 주 의원의 컷오프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고, 이에 주 의원은 항고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2026-04-08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다세대주택서 '가정집 위장' 불법 게임장 운영...60대 업주 입건
일반 가정집으로 위장해 다세대 주택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해 온 60대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게임산업진흥법 위반 혐의로 게임장 업주 6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월 6일부터 최근까지 제주시 일도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 주택 1층에 무등록 성인 PC방을 차려놓고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외부 시선을 피하기 위해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도록 위장하고 뒷문을 통해서만 고객을 선별해 출입시키는 방식으로 영업해 이어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게임장에서 제공된 PC게임은 슬롯머신 방식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사행성을 사유로 등급 분규를 받지 못한 미승인 게임물로 나타났습니다. A씨는 고객들이 게임에서 획득한 점수를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방식으로 이득을 취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영업장부와 컴퓨터 등을 토대로 정확한 수익 규모를 파악해, 범죄 수익에 대해선 기소 전 몰수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불법 게임장 영업은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치며 범죄 등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음성·지능화되고 있는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4-08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진종오 "李, 법 위에 군림하는 군왕.. 北 김여정에 칭찬 들으니 좋았나"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대해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오늘(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쇼통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민국은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 의원은 "화려한 쇼 정치에 잘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 흑막은 커튼 뒤에 있다는 것을 지금은 모른다"라며 "사법체계는 이미 무너졌고 '대북송금 공소취소'를 위한 빌드업이 착착 진행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을 통해 당시 담당검사였던 박상용 검사의 죄를 만들 것이고, 선동된 여론을 바탕으로 공소취소를 위한 명분을 만들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만 법위에 군림하는 군왕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외교에 대해서도 '굴욕적'이라며 "자신의 국민인 천안함 유족에는 막말을 하고 우리가 보낸 무인기에 대해선 북한에 사과를 한다"라며 "김여정한테 칭찬을 들으니 좋은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그제(6일) 담화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김정은)은 이를(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진 의원은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것을 두고 "칭찬받아서 좋았는데, 그 발사체가 우리에게 향한다면 그 때도 좋아만 할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설마 설마 하는 순간 이미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있다"며 "국민이 나서 견제하지 않는 세력의 폭주를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6-04-08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국민 8,305명에 '행복 점수 10점 만점에 몇 점?' 물었더니..
국민이 느끼는 행복감이 최근 5년 사이에서 가장 높게 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이 지난해 9월 1일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 전국 19세 이상 8,3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사회통합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국민의 행복감은 10점 만점에 평균 6.9점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 6.8점과 비교해 0.1점 오른 것으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6점으로, 1년 전 6.5점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묻는 '일의 가치성'도 6.5점으로 1년 전 6.4점보다 올랐습니다. 연령대별 행복감은 30대가 7.2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19~29세 7.1점, 40대 7점, 50대 6.9점으로 집계됐습니다. 60세 이상은 6.7점으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가구 소득별로는 월 600만 원 이상 집단이 7.2점, 100만 원 미만 집단은 6.1점으로, 소득이 높을수록 행복감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정적 정서에 해당하는 걱정은 4.1점에서 3.8점으로, 우울은 3.5점에서 3.3점으로 각각 낮아졌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 수준은 4점 만점에 평균 3.2점으로, 지난 2013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미래에 대한 대비는 보통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후 대비 수준은 4점 만점에 평균 2.2점에 그쳤고, 중병 발생 시 대처 가능한 경제력 정도는 2.1점에 불과해 보통 수준인 2.5점을 밑돌았다. 본인의 노력으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은 4점 만점에 2.7점, 자녀 세대의 지위가 상승할 가능성은 2.8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4-08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문명 파괴” 한마디에 갈라진 트럼프 진영… 지지층 내부서 ‘선’ 그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한 문명 전체를 파괴할 수 있다”고 언급한 직후, 공화당 내부에서 공개 비판이 터져 나왔습니다. 외부를 겨냥한 강경 메시지가, 오히려 내부 결속을 흔드는 변수로 돌아온 상황입니다. ■ “이건 선 넘었다”… 지지층에서 나온 직격 비판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공화당 하원의원은 7일(현지시간) “문명 전체를 파괴하는 발상 자체가 문제이며, 이는 악이고 미친 짓”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해온 인사가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선 것은 이례적입니다. 그린 전 의원은 “내각이 수정헌법 25조를 검토해야 한다”고까지 언급했습니다. 수정헌법 25조 4항은 대통령이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해임 절차를 가능하게 하는 규정입니다. 부통령과 내각 과반 동의, 이후 의회 3분의 2 찬성이 필요해 실제 발동 가능성은 낮지만, 이런 발언이 공개적으로 나온 것 자체가 내부 긴장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 “명령 거부하라”…  보수 진영에서 나온 경고 우익 논객 터커 칼슨은 같은 날 팟캐스트에서 “미군 장교들은 민간인 공격 명령에 저항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에게 ‘안 된다’고 말해야 할 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로건 역시 “이번 전쟁은 미친 짓”이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공화당 지지층과 직접 연결된 영향력 있는 인물들입니다. 발언의 무게는 개인 의견을 넘어, 지지 기반 내부에서 나온 경고로 읽힙니다. ■ 지지율도 흔들렸다… 청년층에서 먼저 이탈 여론 흐름도 같은 방향입니다. 모닝컨설트와 CNN/SSRS 조사에 따르면 18~29세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 이란 정책 지지율은 42%, 직무 수행 지지율은 49%로 집계됐습니다. 공화당 지지층에서 과반이 무너진 것은 이례적입니다. 특히 청년층에서 먼저 지지 이탈이 나타난 점이 뚜렷합니다. ■ 외교도 제동… 동맹까지 거리 두기 외교 전선에서도 균열이 감지됩니다. 영국 정부는 “이란 공격을 위한 군사 기지 사용은 방어 목적에 한정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미국의 군사 행동에 사실상 제한을 둔 것입니다.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후 미국과의 직접 소통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는 파키스탄 등 제3국을 통한 간접 협상만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 외부 압박이 내부 균열로 돌아온 순간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국면에서 강경 발언을 반복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반응이 달랐습니다. 지지층 내부에서 “여기까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선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외 압박이 외교 변수에 그치지 않고, 정치 기반 자체를 흔드는 변수로 번진 국면입니다.
2026-04-08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김종인 "대구서 '미워도 다시 한번' 이번은 안 통해.. 김부겸 당선 어렵지 않다 본다"
보수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일찍이 낙점됐지만 국민의힘에선 아직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가 이번에는 통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어제(7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대구시장 선거판에서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선 "사실 국민의힘은 내부적으로 굉장히 심각한 상황에 있지 않나"라며 "밖에서 보기에 참 답답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기네들도 사실은 지금 현재 어떤 분위기가 국민들 사이에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해결 방안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후보군 선정을 두고는 "지금 국민의힘에는 후보감을 찾기가 힘든 거 아닌가"라며 "당 지도부가 과연 지금 당이 선거를 앞두고 어떤 위치에 놓여 있다는 것을 판단하고 그것을 고쳐줘야만 선거를 할 수 있는데 그런 건 안 하고 그냥 지나가니까 보기에는 결과가 뻔하지 않겠나"라고 꼬집었습니다. 대구시장 선거 전망에 대해선 "김부겸 전 총리가 시장이 된다고 하는 거는 그렇게 크게 어렵지 않을 거라고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에 대해선 대구에서 국회의원 당선 경력을 들며 "처음에는 본인 스스로가 사양하다가 여론의 흐름을 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나간 것 아닌가"라며 "더군다나 국민의힘 내부 사정을 놓고 봤을 때 대구 사람들이 김 의원 말대로 보수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국민의힘을 찍으면 안 된다고 얘기한다. 그와 같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내가 보기에는 미워도 다시 한번 그 얘기가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주호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굉장히 신중하고 합리적인 사람이기에 불가능한 것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봤습니다.
2026-04-08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