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JIBS 8뉴스
[현장연결] 12년 만 제주 체전...전국체육대회 성대한 개막
[현장연결] 12년 만 제주 체전...전국체육대회 성대한 개막
(앵커)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조금 전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선수단을 포함해 총 2만여 명이 자리를 빛냈는데요.

개막식이 열린 제주월드컵경기장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권민지 기자, 개막식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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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지 기자 / 제주월드컵경기장
네, 저는 지금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나와 있습니다.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가 조금 전 이 장소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 참가 선수와 관객 등 모두 2만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마지막인 35번째로, 큰 박수를 받으며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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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막식은 '위대한 숨'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제주 고유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예술 공연으로 시작됐는데요.

제주의 태권도 김효혁 선수와 사이클 송하빈 선수가 선수 대표로 선서했고,

유도의 이현지 선수가 성화 점화를 진행했습니다.

앞서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그 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선수들에게 전했습니다.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오늘(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집니다.

총 50개 종목에 전국 1만 9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데요.

경기는 도내 60여 곳 경기장에서 열리고,

사격과 하키 등 6개 종목은 도외 지역에서 개최됩니다.

제주 선수단은 43개 종목에, 970여 명이 출전하는데요.

총 13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JIBS 권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오일령(reyong510@naver.com) 기자
[제주날씨] 내일(17일)오후 강풍...해상 높은 파도 주의
[제주날씨] 내일(17일)오후 강풍...해상 높은 파도 주의
오늘(16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휴일인 모레(18일) 강풍과 함께 비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16일)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가량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17일)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최저기온은 17도에서 19도, 낮 기온도 25도에서 27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특히 내일(17일) 오후부터 제주에 바람이 초속 15미터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는 강풍과 함께 비날씨가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내일(17일) 밤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3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풍랑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국 날씨를 보면, 내일(17일) 대부분의 지역이 오전에 맑겠지만,

오후들면서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오사카는 맑겠고, 중국 베이징은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는 일요일인 모레(18일) 최고 3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리겠고, 화요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