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완연한 가을 날씨...한글날 큰 일교차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인 오늘(8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5도 수준으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글날인 내일(9일)은 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음은 전국 날씨입니다.
내일(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도 역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상하이는 흐리겠고, 일본 도쿄는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는 주말인 모레(10일) 낮부터 늦은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