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날 초여름 더위...낮 최고 29도
5월의 마지막 날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1일) 낮 최고기온은 성산 29.7도, 서귀포 28.1도, 제주 25.6도, 고산 23.1도로,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내일(1일)부터 제주에는 시간당 20~3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1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최고 5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