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공영관광지 QR 결제 7배 늘어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에서 QR로 입장권을 사는 관광객이 한 분기 만에 7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 등 4개 공영관광지의 제로페이 결제액은 올해 1분기 790만 원에서 2분기 5,500만 원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2,000건가량이던 결제 건수는 1만 6,700건을 넘어섰습니다.
관광 성수기를 맞아 크루즈 관광객이 늘어나고, 현금결제 최소화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제주도는 결제 시스템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