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이하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위생수칙 당부
5세 이하 영유아가 주로 감염되는 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도내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올해 21주차 1천명당 1.7명에서 23주차 15.6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수족구병은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6월부터 9월 사이에 유행합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시설과 가정에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