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들은 코로나 19 이후 집단활동과 생활문화 분야에 가장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와 미래연구원이 성인남녀 도민 62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닷새동안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코로나 시대에 대한 도민의식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0%가 코로나 19 이후 집단활동과 생활문화에 가장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사 내용 : 기후변화와 코로나시대에 대한 도민의식조사
조사 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성인 남녀 625명
조사 기간 : 2020년 8월 20일 ~ 8월 24일
조사 방식 : 온라인 설문조사
조사 기관 : 제주와미래연구원
소비행태와 경제구조의 변화는 23.4%, 건강과 안전시스템의 변화는 21.4%. 의식과 사고방식의 변화는 15.2%로 나타났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와 미래연구원이 성인남녀 도민 62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닷새동안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코로나 시대에 대한 도민의식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0%가 코로나 19 이후 집단활동과 생활문화에 가장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사 내용 : 기후변화와 코로나시대에 대한 도민의식조사
조사 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성인 남녀 625명
조사 기간 : 2020년 8월 20일 ~ 8월 24일
조사 방식 : 온라인 설문조사
조사 기관 : 제주와미래연구원
소비행태와 경제구조의 변화는 23.4%, 건강과 안전시스템의 변화는 21.4%. 의식과 사고방식의 변화는 15.2%로 나타났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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