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제주, 코로나19 현장을 지킨 사람들 긴장 속에 버텨낸 1년
2021-02-17
JIBS 하창훈 기자
(앵커)
몇일 후면 제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지 1년이 됩니다.

지난 1년, 제주에서도 5백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최일선에서 버텨낸 영웅들 덕에 집단 감염 공포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JIBS는 코로나 19 현장을 1년간 묵묵히 지켜낸 이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먼저 코로나 19 치료 병상에서 긴장 속에 1년을 버텨낸 의료진들을 하창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코로나 19의 최전선인 격리병동.

이곳은 지난 1년 내내 하루하루가 전쟁터 같았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할땐 24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묵직한 D레벨 방호복은 일상복이 돼 버렸습니다.

박주연 코로나19 격리병동 간호사
(인터뷰)-(자막)제한된 구역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서 긴장을 하면서 늘 근무를 하고 있고...

병원 밖의 생활도 늘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매일 확진자들과 접촉하다 보니, 예전같은 일상 생활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퇴근 후 친구나 동료들을 만나는 모임은 이미 오래전 추억이 돼 버렸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도 부담스러워,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허미소 코로나19 격리병동 간호사
(인터뷰)-(자막)코로나19를 전염시키면 어떻게 될까 그런 걱정이 많았었는데, 오히려 가족분들이 저희가 여기 일하는 것에 대해서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셔가지고 감사한 마음 밖에 없어요.

코로나19의 위력에 지쳐갈 때도 있었지만, 완치 후 퇴원하는 모습을 볼 땐 다시 힘이 생겼습니다.

의료진들에게 전해지던 응원의 메시지도 큰 힘이 돼 줬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지인들과 다시 함께 하는 시간도 꿈꾸게 됐습니다.

허상택 감염내과 전문의
(인터뷰)-(자막)설에도 못가봤고, 추석때도 못가고, 부모님 생신 때도 못가뵜고, 전화로만 매일 했었고요. 아마 제일 먼저 조금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면 고향에 가서 부모님을 먼저 뵙는 것을 아마 할 것 같습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며칠후면 제주에서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온지 1년.

지난 1년동안 코로나 19 최전선에서 버텨준 의료진들 덕분에, 무너져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JIBS 하창훈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제주 시골에 '에너지제로 마을' 생긴다.. "태양광 전기 이웃과 공유"
  • ∙︎ "치솟는 검은 연기" 서귀포시 효돈동 화재.. 119 신고 쇄도
  • ∙︎ “믿어도 돼요”에 김승원 “식약처장 알 테니까”… 직접 공개한 녹취에 한동훈 “판단력 걱정”
  • ∙︎ 선거법 재판서 조국 SNS 꺼낸 尹 측 "李 대통령과 형평성 고려해야"
  • ∙︎ 연임 개헌에 홍익표 "대통령이 직접 밝힐 시간 올 것"
  • ∙︎ [자막뉴스] '허위 종결' 사태...검찰, 동시 압수수색
  • ∙︎ 제주 첫 '워라밸 주간' 운영
많이 본 뉴스
  • ∙ "아들이 안 돌아와요" 제주 실종신고.. 무사 발견
  • ∙ 체험학습 중 교사 불법 촬영한 중학생 입건
  • ∙ 둥지에서 떨어진 소쩍새 4남매.. 2개월 정성 치료에 다시 자연으로
  • ∙ '초등 1학년 살해' 협박글 올린 10대 입건
  • ∙ 장미란 씨 유족 "경찰 조직 신뢰 잃었다.. 부 경장은 파면해야"
  • ∙ 서귀포 배수로서 70대 숨진 채 발견.. "범죄 혐의점 없어"
  • ∙ "택시서 눈 떠보니 갈대밭, 도망쳐 신고".. 제주경찰 "그런 신고 없었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