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2일) 제주시내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과 단수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이 무더위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제주시 외도동 외도부영 1차 아파트가 정전되며 1012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폭증하면서 내부 차단기가 고장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정전으로 아파트 단지내 모터 펌프가 고장이 나면서 물 공급도 중단됐습니다.
제주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재발 방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JIBS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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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제주시 외도동 외도부영 1차 아파트가 정전되며 1012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폭증하면서 내부 차단기가 고장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정전으로 아파트 단지내 모터 펌프가 고장이 나면서 물 공급도 중단됐습니다.
제주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재발 방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JIBS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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