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려동물 전용 사료 공장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동물권연구소와 곶자왈사람들, 전교조제주지부 등 20개 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재주자치도는 제2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에 따라 퇴역 경주마 사체를 활용한 반려동물 전용 사료 공장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경주마에 투약되는 약은 약 200여종으로 식용마 사용불가 약물이 45종에 달해 반려동물 사료로 활용될 경우 재생불량성 빈혈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JIBS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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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물권연구소와 곶자왈사람들, 전교조제주지부 등 20개 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재주자치도는 제2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에 따라 퇴역 경주마 사체를 활용한 반려동물 전용 사료 공장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경주마에 투약되는 약은 약 200여종으로 식용마 사용불가 약물이 45종에 달해 반려동물 사료로 활용될 경우 재생불량성 빈혈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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