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상거래 플랫폼 사업자인 쿠팡이 소비자들에게 지급할 납품 대금을 쌓아놓고 정산을 미루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쿠팡 자회사 쿠팡페이의 부채 총계 1조 3천억원 가량이 쿠팡의 미정산 대금으로 확인됐습니다.
송 의원은 납품업체에 지급해야 할 돈을 쌓아놓고 부채로 쌓아놓고 있다고 지적했고, 쿠팡측은 정산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송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선불충전금 이자 수익과 납품 대금 지연 문제에 대해 실태조사를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JIBS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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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쿠팡 자회사 쿠팡페이의 부채 총계 1조 3천억원 가량이 쿠팡의 미정산 대금으로 확인됐습니다.
송 의원은 납품업체에 지급해야 할 돈을 쌓아놓고 부채로 쌓아놓고 있다고 지적했고, 쿠팡측은 정산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송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선불충전금 이자 수익과 납품 대금 지연 문제에 대해 실태조사를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JIBS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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