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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 자부담률이 크게 낮아집니다.
제주시는 태풍과 폭설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발생 시 정액보상형 주택과 온실 풍수해보험과 실손보상형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개별 가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자부담률을 30%에서 15% 이하로 대폭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풍수해보험 가입 시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평가 후 보상받게 되는데 지난해 제주시는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등 4천900여 건의 풍수해 보험료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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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태풍과 폭설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발생 시 정액보상형 주택과 온실 풍수해보험과 실손보상형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개별 가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자부담률을 30%에서 15% 이하로 대폭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풍수해보험 가입 시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평가 후 보상받게 되는데 지난해 제주시는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등 4천900여 건의 풍수해 보험료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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