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제공 © JIBS 제주방송
제주시 아라동에 제주지역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는 오늘(15일) 준공식을 열고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주간활동센터와 미디어카페로 구성된 '희망나래복합공간'의 설립을 알렸습니다.
희망나래복합공간은 희망나래 조합원 출자금과 480명의 시민 후원자 모금 등 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3월 착공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연선(sovivid9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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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는 오늘(15일) 준공식을 열고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주간활동센터와 미디어카페로 구성된 '희망나래복합공간'의 설립을 알렸습니다.
희망나래복합공간은 희망나래 조합원 출자금과 480명의 시민 후원자 모금 등 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3월 착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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