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파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0% 수준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3월하순 출하 돼 5월까지 소비되는 양파 조생종 생산량이 지난해와 비슷한 21만7,000톤으로 예측됐습니다. 일부 지역 가뭄과 낮은 겨울 기온으로 인한 작황 부진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5,6월 수확해 이듬해 3,4월까지 소비하는 중만생종은 지난해보다 11.3%, 평년대비 14.9% 감소한 102만2,000톤으로 내다봤습니다. 재배면적이 다소 줄고 초기 생육 부진이 영향을 미친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확기까지 3개월정도 남아 기상여건에 따라 생산량 변동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3월하순 출하 돼 5월까지 소비되는 양파 조생종 생산량이 지난해와 비슷한 21만7,000톤으로 예측됐습니다. 일부 지역 가뭄과 낮은 겨울 기온으로 인한 작황 부진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5,6월 수확해 이듬해 3,4월까지 소비하는 중만생종은 지난해보다 11.3%, 평년대비 14.9% 감소한 102만2,000톤으로 내다봤습니다. 재배면적이 다소 줄고 초기 생육 부진이 영향을 미친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확기까지 3개월정도 남아 기상여건에 따라 생산량 변동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