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모델하우스 © JIBS 제주방송
1군 건설사 제주 속속 진출
4개 건설사 아파트 분양 예정
국내 1군 아파트 건설사들이 속속 제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제주 아파트 값이 폭등하면서, 아파트 분양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제주엔 1군 건설사들이 지은 이른바 '브랜드 단지형' 아파트 공급 물량이 적었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더해진 결괍니다.
호반건설 이달말 213가구 분양
가장 먼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하는 '호반써밋 제주'가 이달 말 분양에 들어갑니다.
호반건설이 처음 제주에 진출해 짓는 아파트라 이미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호반건설은 제주시 용담2동에 84㎡형과 113㎡형 213가구를 신축해 공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연동 제주공항 인근에 들어서는 모델하우스도 대부분 공사를 끝내고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호반건설은 이달말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 432가구 공급
한화건설 503가구 분양
DL이앤씨 201가구 공급
호반 건설에 이어 오는 6월엔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주시 애월읍에서 '아이파크' 분양에 들어갑니다.
432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8월엔 한화건설이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한화 포레나' 분양을 시작합니다.
한화 포레나는 50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고, 대정읍 내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됩니다.
9월엔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을 공급했던 DL이앤씨가 제주시 연동에서 '연동 e편한세상' 201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4개 1군 건설사에서 올해 제주에 공급 예정인 아파트만 1,349가구에 이릅니다.
제주도내 아파트 신규 공급 물량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고, 1군 건설사가 분양하는 물량이라 분양 경쟁률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아파트 값 추가 상승 우려
문제는 1군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형 아파트 분양가가 높게 형성될 경우, 제주 아파트 값 폭등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지난해에도 제주시에서 분양된 2군데 민간 아파트가 초고가 분양을 하면서, 덩달아 제주 전체 아파트 값이 치솟는 연쇄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올해 1군 건설사가 공급하는 아파트는 제주시 신도심은 물론 제주시 구도심과 읍단위 지역에서도 분양될 예정이라, 아파트 값 상승 파장이 제주 전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국내 1군 아파트 건설사들의 잇따른 제주 진출이 제주 아파트 값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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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건설사 아파트 분양 예정
국내 1군 아파트 건설사들이 속속 제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제주 아파트 값이 폭등하면서, 아파트 분양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제주엔 1군 건설사들이 지은 이른바 '브랜드 단지형' 아파트 공급 물량이 적었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더해진 결괍니다.
호반건설 이달말 213가구 분양
가장 먼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하는 '호반써밋 제주'가 이달 말 분양에 들어갑니다.
호반건설이 처음 제주에 진출해 짓는 아파트라 이미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호반건설은 제주시 용담2동에 84㎡형과 113㎡형 213가구를 신축해 공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연동 제주공항 인근에 들어서는 모델하우스도 대부분 공사를 끝내고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호반건설은 이달말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 432가구 공급
한화건설 503가구 분양
DL이앤씨 201가구 공급
호반 건설에 이어 오는 6월엔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주시 애월읍에서 '아이파크' 분양에 들어갑니다.
432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8월엔 한화건설이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한화 포레나' 분양을 시작합니다.
한화 포레나는 50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고, 대정읍 내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됩니다.
9월엔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을 공급했던 DL이앤씨가 제주시 연동에서 '연동 e편한세상' 201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4개 1군 건설사에서 올해 제주에 공급 예정인 아파트만 1,349가구에 이릅니다.
제주도내 아파트 신규 공급 물량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고, 1군 건설사가 분양하는 물량이라 분양 경쟁률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아파트 값 추가 상승 우려
문제는 1군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형 아파트 분양가가 높게 형성될 경우, 제주 아파트 값 폭등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지난해에도 제주시에서 분양된 2군데 민간 아파트가 초고가 분양을 하면서, 덩달아 제주 전체 아파트 값이 치솟는 연쇄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올해 1군 건설사가 공급하는 아파트는 제주시 신도심은 물론 제주시 구도심과 읍단위 지역에서도 분양될 예정이라, 아파트 값 상승 파장이 제주 전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국내 1군 아파트 건설사들의 잇따른 제주 진출이 제주 아파트 값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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