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을 선거구 6월 1일 보궐선거 확정
제주시 을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영훈 국회의원의 사퇴 통지서가 접수돼, 6월 1일 제주시 을 선거구 보궐 선거가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각 정당의 출마 후보군들의 행보가 더 빨라지게 됐습니다.
보궐선거까지 한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은 아직 보궐선거 공천 기준을 마련하지 못한 상탭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선 홍명환 도의원과 김희현 도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한규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현근택 전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 대변인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부석종 전 해군 참모총장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우남 전 한국마사회장도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탭니다.
국민의 힘에선 부상일 변호사가 이미 출사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고,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과 경합을 벌이게 됐습니다.
다른 정당은 지방선거와 맞물려 있는 출마 후보를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보궐 선거구도는 각 정당이 경선 과정을 거쳐 후보를 선정할지, 전략 공천으로 갈지 여부에 따라 맞대결 구도가 될 수도, 탈당 후 무소속 출마가 이어지면서 다자 대결 구도가 될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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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을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영훈 국회의원의 사퇴 통지서가 접수돼, 6월 1일 제주시 을 선거구 보궐 선거가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각 정당의 출마 후보군들의 행보가 더 빨라지게 됐습니다.
보궐선거까지 한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은 아직 보궐선거 공천 기준을 마련하지 못한 상탭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선 홍명환 도의원과 김희현 도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한규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현근택 전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 대변인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부석종 전 해군 참모총장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우남 전 한국마사회장도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탭니다.
국민의 힘에선 부상일 변호사가 이미 출사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고,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과 경합을 벌이게 됐습니다.
다른 정당은 지방선거와 맞물려 있는 출마 후보를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보궐 선거구도는 각 정당이 경선 과정을 거쳐 후보를 선정할지, 전략 공천으로 갈지 여부에 따라 맞대결 구도가 될 수도, 탈당 후 무소속 출마가 이어지면서 다자 대결 구도가 될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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