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저녁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119가 눈길에 고립된 차량을 끌어내는 모습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제주에 사흘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길 사고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3일) 저녁 6시 52분 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 2대가 눈길에 고립돼 4명이 구조됐습니다.
또 저녁과 밤 시간대에만 눈길에 넘어지는 사고가 4건 발생해 4명이 다쳐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밖에 밤 10시 34분 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고드름이 떨어져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제(22일)부터 현재까지 119에 접수된 눈길 피해는 58건으로, 소방본부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은희 (eunhe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 윤곽 드러나..."핵 먼저 포기해야 18조 준다"
- ∙︎ 이재명 지지율 59.3% 소폭 하락...보수 결집,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영향
- ∙︎ "골프장.유흥업소가 업무용?"...국세청, 연두색 번호판 슈퍼카 전면 세무조사 예고
- ∙︎ 탄핵 9년 만에 유세 현장 선 박근혜...충청권 이어 부울경도 간다
- ∙︎ 정동혁 "스타벅스 불매 딱 6월 3일까지"...국힘, 스타벅스 인증샷.옹호 릴레이
- ∙︎ 코스피 8000 재도전...삼성.엔비디아 훈풍에 8500 전망까지 나와
- ∙︎ 오늘 밤부터 제주 '물폭탄'...한라산 산지 300mm 넘는 폭우 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