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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고 고립되고'.. 제주 눈길 사고 계속
2022-12-24
JIBS 제주방송 강은희 (eunhee@jibs.co.kr) 기자
어제(23일) 저녁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119가 눈길에 고립된 차량을 끌어내는 모습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제주에 사흘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길 사고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3일) 저녁 6시 52분 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 2대가 눈길에 고립돼 4명이 구조됐습니다.

또 저녁과 밤 시간대에만 눈길에 넘어지는 사고가 4건 발생해 4명이 다쳐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밖에 밤 10시 34분 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고드름이 떨어져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제(22일)부터 현재까지 119에 접수된 눈길 피해는 58건으로, 소방본부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은희 (eunhe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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