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넘어지고 고립되고'.. 제주 눈길 사고 계속
2022-12-24
JIBS 제주방송 강은희 (eunhee@jibs.co.kr) 기자
어제(23일) 저녁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119가 눈길에 고립된 차량을 끌어내는 모습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제주에 사흘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길 사고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3일) 저녁 6시 52분 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 2대가 눈길에 고립돼 4명이 구조됐습니다.

또 저녁과 밤 시간대에만 눈길에 넘어지는 사고가 4건 발생해 4명이 다쳐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밖에 밤 10시 34분 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고드름이 떨어져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제(22일)부터 현재까지 119에 접수된 눈길 피해는 58건으로, 소방본부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은희 (eunhe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이준석은 “국힘에 기대면 끝” vs 조갑제 “국힘 살릴 건 한동훈뿐”
  • ∙︎ 국힘 대변인, 같은당 김예지 겨냥 "장애인 할당 많아 문제"
  • ∙︎ 제주 각계 인사, '2공항 도민결정권' 존중해야
  • ∙︎ 장동혁 "7800억 범죄자 뱃속에, 李 1호기 타고 해외 먹튀"
  • ∙︎ 횡단보도 신호체계 개선..고령 보행자 사고 감소 기대
  • ∙︎ 오영훈 제주지사 직무평가 순위 상승.. 김광수, 5개월 연속 1위
  • ∙︎ 제주 인구 유출 계속, 8분기 째 '유출'
많이 본 뉴스
  • ∙ "한라산 '수호신' 사라졌다"...백록담 지켜온 '표지목' 철거
  • ∙ 수능 1교시 끝나자 돌연 포기?.. 이유는 "尹 어게인 시위 참여"
  • ∙ 나이들수록 '외로움' 더 느껴.. 여성이 남성보다 높아
  • ∙ 김치 병에 '기모노 女', 설명엔 '파오차이'..."아시아 이해도 낮은 유럽"
  • ∙ “도망 말고 나와라”… 한동훈 직격에, 조국 “수사 대비나 해라” 정면충돌
  • ∙ "공무원 휴대폰 털기? 음란물·토토만 나올 것"...이준석 , 정부 TF 비판
  • ∙ 보증금 없이 원룸 살게 해줬더니 '쓰레기장'으로.. 집주인 분통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