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영상] "곰팡이 핀 사료 먹여".. 누더기 털에 갇혀 방치된 푸들 '해동이'
2023-06-09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몸 곳곳 상처.. 피부 상태도 안 좋아
지난 4일 구조, 주인은 소유권 포기
슬개골 탈구 3기, 심장사상충 감염
제주의 한 건물 옥상에 방치됐던 푸들 '해동이' (사진, 제주 행복이네 유기견보호소 제공)

누더기 털 속에 꽁꽁 갇혀 처참한 모습으로 제주의 한 건물 옥상에 방치됐던 푸들이 구조됐습니다.

제주 행복이네 유기견보호소에 따르면 지난 3일 서귀포시의 한 건물 옥상에서 방치되고 있는 푸들을 구조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튿날 오후 해당 건물 옥상을 찾은 보호소 관계자들은 긴 털이 온몸을 뒤덮은 채 목줄에 묶여있는 안절부절못하는 푸들을 발견했습니다.


이 푸들이 먹는 사료는 그야말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돼지사료와 섞여 곰팡이가 핀 썩은 사료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의 한 건물 옥상에 방치됐던 푸들 '해동이' 몸에 있는 상처 (사진, 제주 행복이네 유기견보호소 제공)

푸들의 몸 곳곳에는 상처가 있었고, 피부 역시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들은 곧장 푸들 주인 50대 남성 A씨로부터 소유권 포기 각서를 받았습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푸들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슬개골 탈구 3기에 심장사상충에 감염됐다는 진단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우선 15일치 심장사상충 약을 먹이고 있다"며 "심장사상충 약을 다 먹으면 검사를 해서 슬개골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름이 '해동이'인 이 푸들은 어제(8일) 밤 병원에서 불안 증세를 보여 봉사자의 집에서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동물학대 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도내 동물보호법 위반 사건은 모두 87건에 달합니다.

지난해에는 제주에서 산 채로 땅에 파묻힌 강아지와 몸통에 화살이 관통된 강아지가 발견돼 전국적인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 행복이네 유기견보호소)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댕댕아 행복하니” 묻는 사회, 길에서는 왜 싸우나
  • ∙︎ 대낮에 트럭이 '비틀비틀'...10km 추격전 끝 잡은 운전자 정체는
  • ∙︎ 판결문 공개해도 “누군지 몰라”... 내란 피고라며 윤석열은 ‘E’, 국방부는 ‘O’
  • ∙︎ "음주운전 이재명 망했다" 성제준, 음주운전 적발.. "와인 한잔 마시고 5초 운전"
  • ∙︎ "그들이야 말로 선민주의·종교화" 이언주, 뉴이재명 비판 유시민에 역공
  • ∙︎ 홍준표 "2018년 지선과 똑같다? 엄연히 달라"
  • ∙︎ 정청래 "전한길 흑색선전, 당에서 엄중 조치하겠다"
많이 본 뉴스
  • ∙ 돌싱男, 계산할 때 꽁무니 빼면 '헤어질 결심'.. 女는?
  • ∙ "버텨내는 삶" 대한민국서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 40대 '신음'
  • ∙ "술 내놔" 영업 끝난 노래주점서 흉기로 종업원 협박한 40대 입건
  • ∙ 집단소송 막 올랐다...쿠팡 집단 손배소 "1인당 30만원 내놔라"
  • ∙ '뉴이재명'으로 뭉친 친명, 김어준 겨냥 "음모론 필요 없어.. 그런 세력 끝났다"
  • ∙ 전한길 "尹이라면 호르무즈 파병".. 박지원 "머스크에 미안하다만 화성 보내자"
  • ∙ "불법 시청의 일상화?"...'월간남친' 中서 평점·리뷰 수천 건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