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급격하게 하강했던 지하수위가 안정권을 회복했습니다.
제주지하수연구센터에 따르면 현재 제주 지하수위는 35.2m로 평년보다 1.3m 가량 높아져 안정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강수량이 평년보다 최대 370% 가량 늘면서 지하수위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하수위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3월까지 이어진 강수량 부족 등으로 수위가 30.2m까지 내려가 역대 두번째로 낮게 형성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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