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봉사단체 등 160여명 투입
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난 이후, 서귀포시 해안가로 해양 쓰레기 50톤 가량이 밀려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는 바다 환경 지킴이와 봉사 단체 등 160여명 을 투입해 해양 쓰레기 50톤 가량의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거 상황에 따라 관련 예산 지원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태풍으로 인한 높은 파도에 제주지역 해안가에는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들이 밀려들면서 수거 작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제공
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난 이후, 서귀포시 해안가로 해양 쓰레기 50톤 가량이 밀려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는 바다 환경 지킴이와 봉사 단체 등 160여명 을 투입해 해양 쓰레기 50톤 가량의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거 상황에 따라 관련 예산 지원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태풍으로 인한 높은 파도에 제주지역 해안가에는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들이 밀려들면서 수거 작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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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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