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자막뉴스] 4.3희생자 74년 만에 고향 제주로...유족 "피눈물"
2023-10-05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제주국제공항 / 오늘(5일) 오전
4.3 당시 행방불명된 고(故) 김한홍씨가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아들을 대신해 손자 품에 안겨 고향 땅을 밟았습니다.

고향 제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무려 74년이 걸렸습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지금까지 속상했던 거, 원통했던 거 풀어내시고 (아이고.) 할아버님도 아버님 잘 만나셨을 겁니다. (네네.)"

오늘(5일) / 제주시 조천읍 4.3희생자 유해 봉환식
고 김한홍 씨는 4.3 당시 군사재판을 받고 대전형무소에 수감됐습니다.

한국전쟁 초기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대전 골령골에서 유해가 발굴됐는데,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4.3희생자 신원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3년전 숨진 아들이 아버지의 행방을 찾겠다며 지난 2018년 채혈을 해 신원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실종 13년이 지나 사망신고를 하고, 생신날을 제삿날로 모셔야 했던 유족들은 연신 눈물을 훔쳐냅니다.

백여옥 故 김한홍 며느리
"이런 즐거운 것을 봤으면 아빠(남편이) 얼마나 기뻐할 건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눈물이 나고, 피눈물이 나고 있습니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 행방불명된 4.3희생자는 3백 명에 육박합니다.

제주자치도는 도외 지역에 대한 4.3 희생자 유전자 감식을 추가로 진행하고, 신원 확인 작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창범 제주4.3유족회장
"전주 황방산 발굴 유해, 경산 코발트광산 발굴 유해, 진주 형무소 발굴 유해만이라도 내년에는 반드시 유전자 감식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또다시 정부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4.3 수형인 명부에 기재된 수형인 가운데 행방불명된 수형인은 1천 7백 명이 넘습니다.

이제야 한 명의 신원이 확인돼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JIBS 안수경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고승한(q89062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범여권 '조희대 탄핵안'에 윤상현 "판결 불만에 사법부 수장 겨눠"
  • ∙︎ 美 법원 "SNS 중독 책임"...메타·구글에 44억원 배상 평결
  • ∙︎ 증권사들 동학개미 덕에 '떼돈'...작년 순이익 10조 육박 '역대 최대'
  • ∙︎ 李대통령 재산 49.7억원...책 인세 15억·분당 아파트 2억 ↑
  • ∙︎ 홍준표, 野 대구시장 후보군에 "인물 없어...정치인들 신선놀음"
  • ∙︎ 與 "이 대통령 비자금 160조" 주장 전한길 등 고발
  • ∙︎ 바이에른 뮌헨 ‘8월 제주행’... 성수기 항공·숙박 비용, 실제 이동 수요를 가른다
많이 본 뉴스
  • ∙ "음주운전 이재명 망했다" 성제준, 음주운전 적발.. "와인 한잔 마시고 5초 운전"
  • ∙ "교도소서 애인 불러 논다"던 마약왕 박왕열…이 대통령 요청에 9년 만에 한국 송환
  • ∙ 돌싱 606명에 "재혼 대신 '리얼돌' 어떤가" 물었더니..
  • ∙ “미뤘던 결혼, 한꺼번에 몰렸다”…혼인 24만건, 7년 만 최대
  • ∙ 싫다는 여성에 '입모양 욕설'...제주청년센터 홍보영상 '뭇매'
  • ∙ 대낮에 트럭이 '비틀비틀'...10km 추격전 끝 잡은 운전자 정체는
  • ∙ "끝난 줄 알았는데.." 쯔양,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 고통 호소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