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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다문화 혼인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다문화 인구동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다문화 혼인 건수는 2,700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10.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다문화 출생아 수는 2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혼 건수는 1,600여 건으로, 다문화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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