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설(大雪)을 하루 앞둔 오늘(6일)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20℃ 가까이 오르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차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0℃, 낮 최고기온은 17~19℃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내외로 큰 곳이 있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차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한때 비가 올 전망입니다. 예상 강우량은 5㎜ 미만입니다.
또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 내외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지역을 제외한 곳에선 강풍특보도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상에도 초속 8~16m의 강한 바람이, 물결은 1~4m로 높게 일 전망입니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4월 중순에나 확정…3월 한 달 '혈전' 불가피
- ∙︎ “이력서에서 학교 지우라”… 채용의 기준을 뒤흔든 학벌 금지 충돌
- ∙︎ 여야 지방선거 공천 방향 잡았다…민주 "윤석열 키즈 퇴출" vs 국힘 "현직도 기준 미달 교체"
- ∙︎ 20년 의존 끊고 제주산 딸기 모종 시대 열린다
- ∙︎ “법원 제동에도 관세 더 올렸다”…트럼프 15% 강행, 한국 통상 전략 좌표 다시 흔들린다
- ∙︎ 나경원 “설명 필요”… 송영길 무죄 뒤 상고 포기 논쟁 확산, 검찰 판단 기준 쟁점
- ∙︎ 제주 드림타워, 중국 춘제 기간 객실 1590실 '만실'…작년보다 27%포인트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