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저녁 6시 47분께 제주 동쪽 51km 해역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빨간 동그라미는 지진 발생 위치.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오늘(22일) 저녁 6시 47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동쪽 51km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제주에는 최대 진도 1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진도 1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입니다.
진앙의 깊이는 20km입니다.
지진 발생 직후부터 저녁 7시 2분 현재까지 소방당국에 접수된 유감 신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 지진은 먼 바다에서 발생한 작은 규모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추가 지진 발생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지진은 지난 1월 31일 오후 5시 36분께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 북동쪽 62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8 지진(최대 진도 2)에 이은 제주지역 두 번째 지진입니다.
이날 지진을 포함해 올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19차례입니다.
오늘(22일) 저녁 6시 47분께 제주 동쪽 51km 해역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별표는 지진 발생 위치. (기상청 제공)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점심에 술 먹고 운전.. 식당 들른 경찰에 덜미
- ∙ "이제 서른인데?" '청룡장' 받은 페이커, 현충원 안장되나...정부 공식 답변은
- ∙ '쯔양 협박' 구제역, 징역 2년 추가.. 재판부 "법 없는 것처럼 행동, 반성문도 자기합리화만"
- ∙ 100만 원에 기간제 근로자 개인정보 팔아넘긴 현직 공무원.. 직위해제
- ∙ 국내산 김에 'SUSHI AND ROLL' 표기 여전..."이제는 바뀔 때"
- ∙ "대입 수능이 가장 공정" 국민 인식 3년 만에 1위...내신보다 수능 선호 뚜렷
- ∙ "두쫀쿠 드려요" 한마디에 헌혈의집 북적…헌혈자 2~4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