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 창립 40주년 국민 인식도 조사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국민생선'은 고등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실시한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로 고등어(14.0%)가 꼽혔습니다.
오징어와 김도 각각 12.9% 10.4%의 응답률을 기록해 인기가 높은 수산물로 분류됐고, 이어 △광어(7.8%) △새우(6.5%) △갈치(6.5%) △연어(3.7%)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등어는 지난해에도 선호도 1위 수산물로 조사됐습니다.
선호하는 생선회는 광어라는 응답이 40.6%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어 연어, 우럭, 참돔, 방어, 도미(돔), 오징어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산물을 주로 먹는 장소에 대해선 절반 이상인 55.0%가 '가정'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수산물 원산지 표기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45.9%로 전년 대비 3.9%p 떨어졌습니다.
수산물 안전성 향상을 위해 시급한 정책으로 '수입산 수산물 검사 검역 강화'가 56.2%의 응답률(1+2순위 중복응답 기준)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산물 구입 장소를 묻는 질문에서는 대형마트(46.9%)가 전통시장(21.1%)이나 온라인쇼핑(13.9%)을 합한 것보다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KMI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일부터 2월 15일까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만 19세 이상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에 의한 온라인 조사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79%p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등어 자료 사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국민생선'은 고등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실시한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로 고등어(14.0%)가 꼽혔습니다.
오징어와 김도 각각 12.9% 10.4%의 응답률을 기록해 인기가 높은 수산물로 분류됐고, 이어 △광어(7.8%) △새우(6.5%) △갈치(6.5%) △연어(3.7%)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등어는 지난해에도 선호도 1위 수산물로 조사됐습니다.
선호하는 생선회는 광어라는 응답이 40.6%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어 연어, 우럭, 참돔, 방어, 도미(돔), 오징어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산물을 주로 먹는 장소에 대해선 절반 이상인 55.0%가 '가정'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수산물 원산지 표기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45.9%로 전년 대비 3.9%p 떨어졌습니다.
수산물 안전성 향상을 위해 시급한 정책으로 '수입산 수산물 검사 검역 강화'가 56.2%의 응답률(1+2순위 중복응답 기준)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산물 구입 장소를 묻는 질문에서는 대형마트(46.9%)가 전통시장(21.1%)이나 온라인쇼핑(13.9%)을 합한 것보다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KMI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일부터 2월 15일까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만 19세 이상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에 의한 온라인 조사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79%p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윤희숙 "대통령님, 국민연금 기금운용위는 당신 마름 아니다"
- ∙︎ 전직 대통령 부부 동반 옥살이?...김건희 오늘 첫 선고
- ∙︎ '한동훈 제명' 수순에 격전지 서울 곡소리...당협위원장들 집단 입장문까지
- ∙︎ "저도 호남 사람" 한덕수, 여수 명예시민 박탈 절차...제주는?
- ∙︎ 하정우 AI수석 "李 정부 탈원전이었던 적 없어"...권영국 "화장실 없는 아파트 짓겠다는 것"
- ∙︎ “73세까지 일하고 싶다”는데… ‘나가라’는 나이는 ‘53’을 못 넘겨, 어떻게 지원할까
- ∙︎ ‘제명’이 아니라 ‘정당의 문법’이 갈린다…국힘, 한동훈 처리 속도전의 대가
- ∙ 점심에 술 먹고 운전.. 식당 들른 경찰에 덜미
- ∙ "이제 서른인데?" '청룡장' 받은 페이커, 현충원 안장되나...정부 공식 답변은
- ∙ '쯔양 협박' 구제역, 징역 2년 추가.. 재판부 "법 없는 것처럼 행동, 반성문도 자기합리화만"
- ∙ 100만 원에 기간제 근로자 개인정보 팔아넘긴 현직 공무원.. 직위해제
- ∙ 국내산 김에 'SUSHI AND ROLL' 표기 여전..."이제는 바뀔 때"
- ∙ "대입 수능이 가장 공정" 국민 인식 3년 만에 1위...내신보다 수능 선호 뚜렷
- ∙ "두쫀쿠 드려요" 한마디에 헌혈의집 북적…헌혈자 2~4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