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낮 제주시 구좌읍에서 발생한 토사 붕괴 사고 (사진, 제주소방안전본부)
문화재 표본 조사 현장에서 토사 붕괴로 매몰된 작업자가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제주시 구좌읍에서 문화재 표본 조사를 하던 60대 여성 A씨가 무너진 토사에 매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6일 숨졌습니다.
A 씨는 약 1.5m 깊이 구덩이에서 작업을 하다가 흙더미가 무너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업장 안전관리에 문제는 없었는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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