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1일) 회담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 SBS 보도 화면 갈무리)
여야 대표가 11년 만에 회담을 갖고 민생 공통 공약을 함께 추진하는 협의 기구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어제(1일) 국회에서 2시간 가까이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야 대표는 민생 공통공약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기구를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의료 사태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고, 주식시장 활성화 방안과 '지구당 부활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채상병 특검법안은 이견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쳤고 금융투자세 폐지안은 공감대는 형성했찌만 구체적인 방향은 정하지 못했습니다.
한 대표는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합의한 만큼 앞으로도 민생 관련 문제에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챙겨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화와 타협이 일상이 되는 정상적인 정치를 복원하기를 기대한다. 국민 중심의 국익 중심의 정치를 하시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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