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8일) 오후 4시 54분쯤 제주시 화북동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2인승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차가 불에 타고 옆에 주차돼 있던 차도 일부 피해를 입으면서 소방서 추산 69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신고 접수 약 40분 만인 오후 5시 33분쯤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8일) 제주시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현장 (사진,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