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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주행 중 멈춤 가능성' 아반떼·G70 등 19만대 리콜
2024-10-24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국토교통부 제공)

제작 결함으로 인한 화재, 주행 중 멈춤 가능성이 제기된 국내외 생산 차량 18만 9천여대에 대한 리콜이 실시됩니다.

오늘(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 메르세데스벤츠, 비엠더블유(BMW), 포드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3개 차종 18만 9,79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합니다.

현대의 제네시스 G70와 아반떼 등 4개 차종 5만 8,105대는 고압 연료펌프 내 압력 조절 부품의 내구성 부족으로 고압이 지속 형성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 제기돼 오는 31일부터 리콜이 이뤄집니다. G70는 2017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생산분, 아반떼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생산된 제품입니다.


또 현대의 그랜드스타렉스와 베라크루즈 등 4개 차종 11만 7,569대에선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의 내구성 부족(기밀불량)으로 내부에 이물질이 유입되고, 이로 인해 합선이 유발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는 내일(25일)부터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BMW 530i 등 14개 차종 2,450대에서 조향장치 부품 결함이, 포드 노틸러스 1,219대에선 차량 도어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가 파악돼 리콜이 진행 중입니다.

한편 소유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m.car.go.kr / 080-357-2500) 모바일 문의처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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