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이상으로 회수 조치가 내려진 매일우유 오리지너러 제품 (사진, 식약처)
매일유업이 품질 이상인 발견된 자사 제품 매일우유 오리지널 200mml 일부 제품을 회수한다고 전날(13일) 밝혔습니다. 같은 날 오후 식약처도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매일유업에 따르면, 회수 대상 제품은 매일유업 광주공장에서 제조한 소비기한 '2025년 2월 16일' 표기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200ml' 제품입니다. 제조일자는 9월 19일입니다.
식약처 회수 사유는 '이미', '이취'입니다.
매일유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성 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하고 출고했으나 일부 제품에서 품질 이상이 발견됐다"라며, "설비 세척 중 작업 실수로 극소량의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된 것이 확인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일유업 홈페이지 내 회수 관련 안내글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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