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제주자치도
서울에서 제주의 봄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의 수도권 확산과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더현대서울 백화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제주의 선물' 이라는 주제로 대규모 팝업 행사를 개최합니다.
'제주에 잠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컨셉으로 다음달 12일부터 1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제주의 봄 체험을 선사하고 실제 제주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24개 업체가 참여해 제주의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과 특산품,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기 디저트 등을 선보입니다.
참여 업체들은 현장 판매와 함께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도 입점해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공략하게 됩니다.
또 행사장 내에는 여행컨테츠 체험.홍보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제주의 봄과 자연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행플랫폼인 탐나오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 삼다수 배송앱 이벤트를 비롯해 워케이션 소개와 제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이뤄집니다.
특히 일정금액 이상 제주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밴트를 진행하고, 행사장 방문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항공권과 숙박권, 관광지 입장권 등도 제공됩니다.
이를 위해 오는 28일에는 제주자치도와 현대백화점 간에 제주관광기념품과 유통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이 먼저 체결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행사는 제주관광의 새로운 도역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제주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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